안녕하세요 올여름 특히 습하고 장마까지 겹쳐버렸죠 ㅠㅠㅠ 전 혼자자는 남잔데 어머니의 소중함을 ...깨닫게 되는 ㅠㅠ 어머니가 이렇게 힘들었군요 혼자 나와서 살다보니 제습기의 중요성, 빨래에 냄새나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ㅠㅠ 네이버 검색해서 베이킹소다랑 식초 다 해봤는데도 잘 안 마르니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서 어머니한테 전화했더니 제습기를 돌리라고 해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ㅠㅠ 그럼 리뷰 바로 시작해 볼게요! 제가 바로 구매한 제품은 캐리어 클라윈드 14L인데요 어머니는 더 큰 거를 말씀하시긴 했지만 ㅠㅠ 가격을 신경 안 쓸 수가 없죠? 이번에 쿠파에서 할인해서 18만 8천 원에 구매! 가격도 쌌고 바로 다음날 배송이길래 사버렸죠!! 이동이 편하게 바퀴도 있고 사용면적 58.3㎡ 빨래를 방에 넣고 문 닫..